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슬릭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강예림입니다.
슬릭프로젝트, 슬릭부스트 마케팅팀을 거쳐 지금은 HIFIVE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콘텐츠 제작 을 담당하고 있고, 특별히 HIFIVE 마케팅팀에선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을 담당하고 있고, 특별히 HIFIVE 마케팅팀에선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 이렇게 소개를 적을 때 굉장히 긴장하는 편이에요.
글은 쓰는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하기도 하지만, 쓰는 사람을 다른 인물로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모르게 저를 숨기거나 과장할까 걱정도 되고 또 제가 가진 좋은 면을 글이 다 담지 못할까 아쉬운 마음도 들어요.
그래서 '사람은 입체적이니까'라는 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다양한 저의 모습을 통해 입체적으로 저를 알아주셨으면 해요. 물론 이건 우리가 함께 일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꼭 함께 일하자는 무언의 압박이기도 하겠죠~~?
물론 이건 우리가 함께 일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꼭 함께 일하자는 무언의 압박이기도 하겠죠~~? 함께 일하게 될 동료로서 저의 커리어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에서 마케터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 3년간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전체에 '건강'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느꼈고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건강한 비전을 가진 슬릭에 오게 되었습니다!
를 시작해 3년간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전체에 '건강'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느꼈고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건강한 비전을 가진 슬릭에 오게 되었습니다!입사 후, 슬릭에서 1년 조금 넘게 일하면서
인사이트와 능력이 출중한 동료들 덕분에, 크루의 잠재력을 믿어주는 회사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회사는 크루를 믿고 성장을 독려하고, 크루는 자신의 성장을 회사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과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회사는 크루를 믿고 성장을 독려하고, 크루는 자신의 성장을 회사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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